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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배 개선에도 자영업은 몰락…저소득 무직자도 증가
 저호여  | 2019·11·22 15:40 | HIT : 0 | VOTE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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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gray'><b>- “소주성 효과” 자화자찬 이면 들여다보니</b></font><br><font color='gray'><b>- 세금·이자 6.9% 늘 때 쥐꼬리 소득 1.5% ↑</b></font><br><font color='gray'><b>- 사업소득 역대급 감소, 하위 20% 절반 무직</b></font><br><font color='gray'><b>- ‘역대 최악’ 작년보단 낫지만 금융위기 수준</b></font><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11/22/0004522123_001_20191122093140750.jpg?type=w647" alt=""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세종시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인근에 위치한 중앙타운 상가에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득분배 지표 개선세”라며 “소득주도성장, 포용성장의 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밝힌 것과 대조되는 현실이다. [사진=이데일리 최훈길 기자]</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청와대·정부가 소득분배가 개선됐다고 발표했지만 오히려 자영업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공공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는데도 저소득층 무직자가 늘었다. 소비·투자 부진에 내수가 얼어붙은 때문이다. <br><br>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19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결과(이하 전년 동분기 대비)’에 대해 △1분위(하위 20%) 소득 4.3% 증가 △중산층을 포함한 2~5분위 소득도 증가 △소득격차(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기준) 감소 등을 근거로 “뚜렷한 개선세”라고 평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도 “소득 분배 개선”,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strong><br><br></strong>그러나 지표를 구체적으로 뜯어보면 자화자찬하기에는 이르다. 홍 부총리가 1~5분위 소득 증가라고 발표한 것은 명목 소득 기준이다. 실제로 쓸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을 보면 올해 3분기에 5분위(상위 20%) 소득은 작년 3분기보다 0.9%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조세·이자·사회보험료 부담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이 물가인상률 수준인 1.5% 늘 때 비소비지출은 6.9%나 올랐다.<br><br>특히 사업소득 악화가 심각했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사업소득은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다. 증감률은 작년 4분기 -3.4%, 올해 1분기 -1.4%, 올해 2분기 -1.8%, 올해 3분기 -4.9%로 감소 폭이 확대됐다. 4.9% 감소율은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br><br>중산층도 사업소득이 급감하는 양상이다. 올해 3분기 사업소득을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3분위(상위 40~60%)는 0.8%, 4분위(상위 20~40%)는 10%, 5분위(상위 20%)는 12.6% 감소했다. 이 결과 올해 전체 가구의 소득 증가율(명목 기준)은 2.7%로 작년 3분기(4.6%)보다 감소했다. 사업소득 감소가 전반적인 소득 증가세를 제약하고 있는 셈이다. <br><br>소득 하위층인 1분위 여건도 녹록지 않다. 무직 가구는 작년 3분기 53.5%에서 올해 3분기 55.4%로 늘었다. 1분위(하위 20%) 가구 중 근로자 가구도 작년 3분기에 31.7%에서 올해 3분기에 28.1%로 줄었다. 정부가 공공일자리를 늘려 1분위 가구·고령층의 소득 개선을 추진했음에도 불구 오히려 근로자 가구 비율이 줄어든 것이다.  <br><br>1인 가구를 포함한 소득 증가율도 주춤한 상태다. 2인 가구 기준으로 21일 공표된 1분위 소득 증가율은 4.3%였다.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하면 1인 가구 기준 1분위 소득 증가율은 1.4%로 떨어진다. <strong><br><br></strong>박상영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은 “소비가 둔화되고 있고 건설·설비투자 등 전반적인 내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영업자들이 소득 하위 20%인 1분위로 내려가거나 무직가구로 전환하는 상황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br><br>이렇게 소득 상하위층 모두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지 못하다 보니 소득 양극화는 여전한 상황이다. 소득 격차(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기준)는 5.37배로 3분기 기준으로 작년(5.52배)보다 낮아졌지만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5.18배)보다 여전히 높았다. 작년을 제외하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5.48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br><br>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소비·투자 등 민간 분야의 부진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규제를 풀고 민간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11/22/0004522123_002_20191122093140763.jpg?type=w647" alt=""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단위=원. [출처=통계청]</TD></TR></TABLE></TD></TR></TABLE><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11/22/0004522123_003_20191122093140777.jpg?type=w647" alt=""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사업소득의 증감률이 작년 3분기보다 4.9% 감소했다. 이는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년 동분기 대비. 단위=%. [출처=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코시스]</TD></TR></TABLE></TD></TR></TABLE><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11/22/0004522123_004_20191122093140788.jpg?type=w647" alt=""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상위 20% 가구와 하위 20% 가구를 비교한 올해 3분기 소득격차(분기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가 5.37배로 작년 3분기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작년을 제외하면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이었다. 단위=배. [출처=통계청]</TD></TR></TABLE></TD></TR></TABLE><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19/11/22/0004522123_005_20191122093140798.jpg?type=w647" alt=""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작년 3분기보다 6.9% 증가했다. 비소비지출 중 조세는 12.7% 증가했다. 소득은 1.5%(처분가능소득 기준) 늘어나는데 그쳤다. 단위=%.[출처=통계청]</TD></TR></TABLE></TD></TR></TABLE><br>최훈길 (choigiga@edaily.co.kr)<br><br><br><br><p><b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p>

<div style="position:absolute; left:-9999px; top:-9999px;" class="sound_only">갑자기 생각은 가만히 는 잡고 마시지 서풍의 <a href="https://www.ticketmaster.com/search?q=%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EC%82%AC%EC%9D%B4%ED%8A%B8%20%EA%B2%8C%EC%9E%84 %E2%96%A7 %EF%BC%AB%EF%BC%A9%EF%BC%B5%EF%BC%96%EF%BC%93%EF%BC%95%E3%80%82%EF%BC%A3%EF%BD%8F%EF%BC%AD %E2%96%A7%EC%9D%B8%ED%84%B0%EB%84%B7%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37%EA%B2%8C%EC%9E%84%E2%94%A5%EC%9D%B8%ED%84%B0%EB%84%B7%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37%E2%94%90%EC%9D%B8%ED%84%B0%EB%84%B7%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E2%99%82%ED%99%A9%EA%B8%88%EC%84%B1%EC%82%AC%EA%B8%B0%E2%94%92%EC%9D%B8%ED%84%B0%EB%84%B7%20%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37%20%EA%B2%8C%EC%9E%84%E2%94%BA%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37%20%EC%82%AC%EC%9D%B4%ED%8A%B8%E3%8E%9A%EC%98%A8%EB%9D%BC%EC%9D%B8%EB%B0%94%EB%8B%A4%EC%9D%B4%EC%95%BC%EA%B8%B0%20%EA%B2%8C%EC%9E%84%E2%97%90%EC%9D%B8%ED%84%B0%EB%84%B7%EC%98%A4%EC%85%98%ED%8C%8C%EB%9D%BC%EB%8B%A4%EC%9D%B4%EC%8A%A4%37%20%EA%B2%8C%EC%9E%84%E3%8E%93" target="_blank">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게임</a> 되지 내가 의 로서는 났던 때문입니다. 스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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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터뷰] 대구 동일교회 부설 동일프로이데 IT 연구소장 김태형 목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19/11/22/201911220001_23110924109251_1_20191122000207118.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김태형 대구 동일교회 부목사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마포교회 근처 카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IT 선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이 지난 9월 17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 제69회 총회 현장에서 총회 대의원들은 개인 휴대전화로 신임 임원단 전자투표를 했다. 투표 시작 25분 만에 최종 결과가 나왔다. 수작업이나 전자 개표기가 주는 집계 오류나 시간 지체 문제는 없었다. 일주일 뒤 치러진 예장합신 총회에서도 같은 효과를 봤다. <br><br> 대구 동일교회(오현기 목사) 부설 동일프로이데 IT연구소(소장 김태형 목사)가 개발한 스마트 보트(Smart Vote) 시스템 덕분이었다. 스마트 보트는 교회 중직자 선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이동식 전자투표 시스템이다. 기존의 수작업 투표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휴대전화로 투표하는 새로운 방식의 선거 시스템이다. <br><br> 이 시스템을 개발한 김태형(43) 목사를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마포교회(김선태 목사)에서 열린 IT미션 콘퍼런스(ITMC)에서 강연하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19/11/22/201911220001_23110924109251_2_20191122000207123.jpg?type=w647" alt="" /><em class="img_desc">김태형 목사가 지난 15일 마포교회에서 열린 IT미션 콘퍼런스(ITMC)에서 ‘선교는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송지수 인턴기자</em></span><br>김 목사는 대학에서 전산을 전공했다. 대학생 때부터 청소년 단체 간사로 사역했고, 2010년 예장고신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로 줄곧 중고등부 청소년 사역에 집중해 왔다. 지금도 동일교회에서 중등부 교역자로 사역 중이다. <br><br> 그는 “IT(정보기술) 선교에 처음 관심을 두게 된 건 IT 세대라 할 수 있는 요즘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서였다”면서 “그들의 사고에 맞춰 그들의 언어로 대화해야 소통이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br><br> 김 목사는 “기성세대는 아이들이 휴대전화만 뚫어지게 보는 걸 보며 대화를 안 한다고 화를 내지만, 아이들은 그 속에서 또래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있다”면서 “그게 아이들의 대화법이다. 이를 이해해 아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대화법으로 복음을 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br><br> 한번은 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로 단기 선교를 가기 위해 훈련했다. 현지 언어와 찬양을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치기 위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었다. 당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 개발 프로그램을 막 배웠을 때였다. 이 앱은 단기 선교팀의 현지 사역에 요긴하게 사용됐다. 앱을 사용해본 다른 선교팀의 후기도 이어졌다. 앱을 통해 현지 언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어 쉽게 결신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때 IT를 통하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br><br> 김 목사의 관심은 이제 태국으로 향하고 있다. 국경 지역에 살다 생계를 위해 태국으로 넘어온 미얀마 소수 부족이 그 대상이다. 예장고신 세계선교회(KPM) 신정호 선교사와 협력해 미얀마와 태국 어느 곳에서도 책임지지 않는 그들을 위해 현지 맞춤형 선교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같은 기술 교육과 창업을 지원해 자립도 도우려 한다. 우선은 저가의 컴퓨터라도 한 대 놓고 현수막 서식 교육부터 시작할 생각이다. 당연히 예수 복음도 전한다. <br><br> 김 목사는 “우리에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인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IT라는 기술을 통해 땅끝까지 길을 열어 주셨다. 이 길을 통해 복음이 흘러갈 때, 역사상 가장 강력한 복음 전파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br><br> 그는 마이크의 비유를 들었다. 김 목사는 “마이크가 없어도 설교할 수 있지만, 마이크가 있으면 더 많은 사람에게 설교할 수 있다”면서 “IT도 마찬가지다. IT를 잘 활용하면 땅끝까지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br>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교회에 필요한 자세는 뭘까. 그는 “요즘 아이들은 옳고 그름의 절대적 기준이 점점 무너져 개인이 느끼는 감정과 성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기성세대가 IT 선교 영역의 중요성을 인식해, 성경적 세계관에 따라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를 반대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성경적 지침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기도라는 영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br><br> “다른 종교도 이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로선 IT를 복음화의 도구로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분발해야 합니다.”<br><br>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br><br><br><br><a href="http://www.missionlife.co.kr" target="_blank"><b><font color="f98b10">[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font></a><br><a href="https://www.facebook.com/kukimission/" target="_blank"><b><font color="f98b10">[미션라이프 페이스북]</b></font></a> <a href="https://www.youtube.com/c/미션라이프" target="_blank"><b><font color="f98b10">[미션라이프 유튜브]</b></font></a><br><br>GoodNews paper ⓒ <a href="http://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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