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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한국여성 100인을 만나다 '독한 여성' (9)
 나눔  | 2007·07·18 13:32 | HIT : 3,194 | VOTE : 304 |
[MBC 뉴스데스크] 한국여성 100인을 만나다  '독한 여성' (9)
사회- 왕종명 기자  방송일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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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100인을 만나다] '독한 여성'

● 앵커: 북한 어린이들을 도우면서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민간단체를 한 맹렬 여성이 이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성이라면서 편견을 가졌던 북쪽 사람들도 나중에는 독한 여성이라면서 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왕종명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작년 10월 평양 의류센터 개소식.

남북의 내놓으라 하는 남성들 틈에 한 여성이 끼어 있습니다.

● 인터뷰: 리윤상 선생.

● 기자: 96년까지만 해도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던 이윤상 씨.

북한이 대홍수로 고통을 겪은 뒤부터는 줄곧 대북지원에만 매달렸습니다.

● 이윤상 대표(나눔 인터내셔날): 하여간 최대한 해 주시고 그것에 따라 조정을 해 주시고 해약하는 게 복잡합니다.

● 기자: 2년 전부터는 직접 대북지원단체에 나눔 인터내셔날을 만들어 북한 어린이돕기와 의료지원에 집중집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자가 너무 설친다며 북한에서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이제는 북한 여성이라며 달라졌다고 합니다.

● 이윤상 대표(나눔 인터내셔날): 서로 싸움을 하게 되면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남자한테 소리를 지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더군다나...

● 기자: 그동안 53번나 북에 다녀왔습니다.

집을 자주 비운다고 처음에는 두 아이와 남편의 불만도 많았습니다.

● 이윤상 대표(나눔 인터내셔날): 학교에다 뭐 써낸 것을 봤어요.

그랬더니 우리 엄마는 북한 어린이만 사랑하십니다, 그렇게 썼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십니다, 이렇게 썼는데 제가 참 미안하고 창피했어요.

● 기자: 퍼주기 논란 속에서도 대북지원이 민족의 미래를 만드는 사업이라고 자부하는 이 씨는 이달 말 54번째 방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왕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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